
최기채 원로목사
학력
조선대학교 및 동 대학원 수료(정치학석사)
총신대학교 졸업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 이수, 목회신학박사 학위 취득
카자흐 공화국 국립대학교 명예문학박사
총신대학교 졸업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 이수, 목회신학박사 학위 취득
카자흐 공화국 국립대학교 명예문학박사
교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역임(78회기)
한국찬송가공회 회장 및 협의회장 역임
예장협의회장 역임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 역임
광주신학교 교장 및 이사장 역임
기독신문 이사장 역임
광주동명교회 당회장 (1973년~2004년 10월)
현, 광주동명고등학교 이사장 현, 동명교회 원로목사
한국찬송가공회 회장 및 협의회장 역임
예장협의회장 역임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 역임
광주신학교 교장 및 이사장 역임
기독신문 이사장 역임
광주동명교회 당회장 (1973년~2004년 10월)
현, 광주동명고등학교 이사장 현, 동명교회 원로목사
사회
광주시 자문위원 역임
광주시 공직자 윤리위원 역임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 역임
광주시 공직자 윤리위원 역임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 역임
저서

기도와 신비에 대한 연구
- 신망애사
- 신망애사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성광문화사 / 1998-04-30 / 신국판(153X225) / 378쪽
성광문화사 / 1998-04-30 / 신국판(153X225) / 378쪽
다량 생산된 무더기 물건에는 기형적인 생산품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이며, 인구의 밀도가 높은 곳에 전염병도 많은 것처럼 오늘의 우리 교계에는 기형적인 교파, 기형적인 신도가 많은가 하면 영적 병에 걸려 전염병처럼 무섭게 번져가고만 있습니다..... 이러한 병들은 누가 치료할 것인가? 오늘의 많은 교역자와 신자들이 기도하는 특권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원통한 일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말과 혀에 있지 않고 오직 권능에 있는 않는가?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던 나머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는 기도의 각론을 펴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제1부 총론
제2부 본질론
제3부 방법론
제4부 결과론
제5부 실제론
제1부 총론
제2부 본질론
제3부 방법론
제4부 결과론
제5부 실제론

집사·장로 교양과 훈련
성광문화사 / 1989
성광문화사 / 1989
평신도 중심으로 되도록 쉽게 써 보았으며, 집사가 되실 분이나 또 현직 집사님들이 알아 두어야 할 과목들을 성경적으로 헙법적으로 목회경험상으로 조화를 시켜가면서 국내외의 서적을 참고하였으며 집사론만 취급하였다고 하더라도 성경상에는 목사, 장로, 집사 심지어는 예수님까지 집사라고 기록된 말씀이 있으므로 이 책은 교역자나 장로, 집사들이 다 읽어야 하도록 썼습니다.

청지기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1998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1998년
성경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지 못한 청지기들에게 교회으 일을 맡긴다는 것은, 마치 훈련받지 못한 병사에게 성능 좋은 무기를 주어 전투장에 내보내는 것과 같은 무모한 일이다. 오랜 목회현장에서 이 같은 원리를 절감한 저자가 직분자들으 신앙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본서를 집필하였다.
1. 서론
2. 청지기의 모범
3. 청지기의 실제적 역할
4. 청지기의 각론
5. 청지기의 교회생활
6. 청지기의 교양
1. 서론
2. 청지기의 모범
3. 청지기의 실제적 역할
4. 청지기의 각론
5. 청지기의 교회생활
6. 청지기의 교양

장로가 장로에게(장로 직분론)
성광문화사 / 1996년 7판
성광문화사 / 1996년 7판
이책을 쓰는 것은 장로님들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닙니다. 훈계하려 함도 아닙니다. 다만 훌륭한 장로님이 되셔서 우리 목자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에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얻게 하려 함에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의욕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장로가 되어 볼까 기도해 보고, 어떻게 하면 더 훌륭한 장로가 되어볼까 연구도 해 보고, 또 책이라도 일고 싶은 장로님이라야 가장 모범된 장로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나도 쓰임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

성도의 임종학
성광문화사 / 1998-11-30 / 신국판 (153×225) / 240쪽
성광문화사 / 1998-11-30 / 신국판 (153×225) / 240쪽
죽음의 의미와 문제를 성경을 바탕으로 다룬 책이다.죽음이 무엇인지는 어렴풋이 알 것 같으면서도 한번도 죽어보거나 죽었다가 살아나 보지 못한 저자로서 임종학을 쓴다는것은 주제 넘는 일 같기도하다.그러나 죽음은 누구에게나 한번씩은 찾아온다는 점과, 40여년동안 목쇠를 하면서 주 예수를 잘 믿고 주 안에서 편안히 잠드는 사람이나 또는 잘 믿는 것 같았는데 죽을 때는 험악하게 임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예수를 믿지 않고 추한 모습으로 운명하는 사람, 또 거의가 다 예외 없이 후회하면서 임종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잘 살기를 위한 학문보다는 잘 죽기를 가르치는 임종학이 절대 필요할 것 같아서 붓을 들었다. 그러나 한가지 밝혀 둘 것은 본 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하고, 본 교회 수요강단에서 강해했던 원고를 정리했으므로 한 과목 한 과목이 설교체로 되어 있어서 책으로서는 다듬어지지 못한 조야한점이 있음을 고백한다.임종학(죽음학)의 중요성, 생명이란 무엇인가, 죽음의 정의, 죽음에 대한 예수님의 견해, 죽음은 천국과 지옥 의 갈림길, 죽음의 양태, 죽음이 오는 순서, 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성도의 장례식 등 10개 장으로 설명.
제1장 서론
제2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제3장 죽음에 대한 이해
제4장 죽음의 양태
제5장 죽음이 오는 순서
제6장 죽음을 예비하는 삶
제7장 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제8장 모범된 죽음을 배우자
제9장 노년을 살아가는 지혜
제10장 성도의 장례식
제1장 서론
제2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제3장 죽음에 대한 이해
제4장 죽음의 양태
제5장 죽음이 오는 순서
제6장 죽음을 예비하는 삶
제7장 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제8장 모범된 죽음을 배우자
제9장 노년을 살아가는 지혜
제10장 성도의 장례식

내가 누구를 보내며(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자상)
한국로고스연구원 / 1991년
한국로고스연구원 / 1991년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자상..목자다운 참 목자,하나님이 바라시는 참 목자가 되고파발버둥을 쳐 보는 작은 종이일찍이 「나도 쓰임받을 수 있을까?」하는 작은 책을 펴낸 뒤,여러 동역자들과 목회를 지망하는 분들에게영적 유익이 되었다기에 다시 용기를 내어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또 다시 이 작은 책이하나님의 피로 사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그리스도의 종들에게 유익이 되기를 바라서무릎을 꿇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목회 생활에진액을 짜아 쓰여진 이 책을나를 구원하신 주님과내가 사랑하는 동명교회에 드립니다.
제1장 목회성공의 표준
제2장 내가 누구를 보내며
제3장 목자라는 명칭의 유래
제4장 하나님이 바리지 않는 목자상
제5장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자상
제6장 하나님은 누구에게 자기 몸을 맡길 수 있을까?
제7장 목회의 성공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제1장 목회성공의 표준
제2장 내가 누구를 보내며
제3장 목자라는 명칭의 유래
제4장 하나님이 바리지 않는 목자상
제5장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자상
제6장 하나님은 누구에게 자기 몸을 맡길 수 있을까?
제7장 목회의 성공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호세아서 강해
성광문화사 / 1994년
성광문화사 / 1994년
호세아서를 좋아하게 된 동기는 본인이 호세아의 아내인 고멜과 같은 사람이라는 점을 깨달은 후부터였습니다. 그러한 동기에서 호세아서를 읽으며 혼자서 울기도 많이 하고 은혜도 많이 받게 되었고 국내외 교회를 순방하며 강의도 하고 간증도 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었을 뿐입니다.

잠언 강해(상)
성광문화사 / 1993년
성광문화사 / 1993년
요즈음은 성경 본문 설교로 돌아가는 시대이기에 옛날처럼 설교집이 요청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설교는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역시 어려운 과제임에는 숨길 수 없는 일이다. 저자가 20여년간 섬기는 교회에서 전파했던 원고를 정리해서 평소에 저의 졸저를 애독해주신 독자들의 요청에 응하고자 하여 설교 총서를 펴내기로 결정하고 우선 잠언강해를 내놓게 되었다.

잠언 강해(하)
성광문화사 / 1997년
성광문화사 / 1997년
요즈음은 성경 본문 설교로 돌아가는 시대이기에 옛날처럼 설교집이 요청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설교는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역시 어려운 과제임에는 숨길 수 없는 일이다. 저자가 20여년간 섬기는 교회에서 전파했던 원고를 정리해서 평소에 저의 졸저를 애독해주신 독자들의 요청에 응하고자 하여 설교 총서를 펴내기로 결정하고 우선 잠언강해를 내놓게 되었다.

절기나팔 상
설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1995-09-18 / 신국판 (153×225) / 278쪽 /최기채.한명수 외
설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1995-09-18 / 신국판 (153×225) / 278쪽 /최기채.한명수 외
그동안 절기 설교집이 많이 나왔지만 그것은 한 분의 설교였고 이처럼 여러 저명한 목사님들의 절기에 주제를 둔 설교를 하나로 묶어 내놓은 책은 없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에 총회출판국에서 내놓은 이 설교집은 획기적이고 또 색다른 작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줄 수 있는 생명수가 흐르고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한 말씀 한말씀이 마치 에스겔 선지자가 보았던 환상처럼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물(생명수)이며 많은 심령을 은혜의 강물에 잠기우게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이 말씀들은 갈급한 심령이 갈함을 해결받고, 상처난 영혼이 치료되고, 힘을 잃어가고 있는 영혼은 능력 얻고, 그래서 날마다의 삶에서 승리하며 시온의 대로로 인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1. 신년감사주일
2. 종려주일
3. 고난주간
4. 부활주일
5. 어린이주일
6. 어버이주일
- 부록/도량형 및 시각 환산표
1. 신년감사주일
2. 종려주일
3. 고난주간
4. 부활주일
5. 어린이주일
6. 어버이주일
- 부록/도량형 및 시각 환산표

절기나팔 하
설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1995-09-18 / 신국판 (153×225) / 278쪽 / 최기채.한명수 외
설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1995-09-18 / 신국판 (153×225) / 278쪽 / 최기채.한명수 외
그동안 절기 설교집이 많이 나왔지만 그것은 한 분의 설교였고 이처럼 여러 저명한 목사님들의 절기에 주제를 둔 설교를 하나로 묶어 내놓은 책은 없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에 총회출판국에서 내놓은 이 설교집은 획기적이고 또 색다른 작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줄 수 있는 생명수가 흐르고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한 말씀 한말씀이 마치 에스겔 선지자가 보았던 환상처럼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물(생명수)이며 많은 심령을 은혜의 강물에 잠기우게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갈급한 심령이 갈함을 해결받고, 상처난 영혼이 치료되고, 힘을 잃어가고 있는 영혼은 능력 얻고, 그래서 날마다의 삶에서 승리하며 시온의 대로로 인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7. 성령감림주일
8. 맥추감사주일
9. 종교개혁주일
10. 추수감사주일
11. 성서주일
12. 성탄절
- 부록/도량형 및 시각 환산표
7. 성령감림주일
8. 맥추감사주일
9. 종교개혁주일
10. 추수감사주일
11. 성서주일
12. 성탄절
- 부록/도량형 및 시각 환산표

절기나팔 하
설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1995-09-18 / 신국판 (153×225) / 278쪽 / 최기채.한명수 외
설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1995-09-18 / 신국판 (153×225) / 278쪽 / 최기채.한명수 외
그동안 절기 설교집이 많이 나왔지만 그것은 한 분의 설교였고 이처럼 여러 저명한 목사님들의 절기에 주제를 둔 설교를 하나로 묶어 내놓은 책은 없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에 총회출판국에서 내놓은 이 설교집은 획기적이고 또 색다른 작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줄 수 있는 생명수가 흐르고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한 말씀 한말씀이 마치 에스겔 선지자가 보았던 환상처럼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물(생명수)이며 많은 심령을 은혜의 강물에 잠기우게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갈급한 심령이 갈함을 해결받고, 상처난 영혼이 치료되고, 힘을 잃어가고 있는 영혼은 능력 얻고, 그래서 날마다의 삶에서 승리하며 시온의 대로로 인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7. 성령감림주일
8. 맥추감사주일
9. 종교개혁주일
10. 추수감사주일
11. 성서주일
12. 성탄절
- 부록/도량형 및 시각 환산표
7. 성령감림주일
8. 맥추감사주일
9. 종교개혁주일
10. 추수감사주일
11. 성서주일
12. 성탄절
- 부록/도량형 및 시각 환산표

세상이라는 간이역에서

뒤돌아 보이지만

머물다 가는 인생이기에

내모습 이대로
시집

지금 닭이 울고 있습니다.
기독신보출판사 / 1991년
기독신보출판사 / 1991년
최기채 시집 첫 번째...최기채 목사 저서중에서 이번의 [지금 닭이 울고 있습니다]는 시집으로서는 그 첫 번째 작품...
이 시집으로 말미암아 우리 성도들의 신앙의 성장과 정서함양에 보탬이 되었으면 그 이상의 영광이 없겠습니다.
이 시집으로 말미암아 우리 성도들의 신앙의 성장과 정서함양에 보탬이 되었으면 그 이상의 영광이 없겠습니다.

주여 내니이까?
성광문화사 / 1992년
성광문화사 / 1992년
최기채 시집 두 번째...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119:103)

안에 있는 이여
성광문화사 / 1993년
성광문화사 / 1993년
최기채 시집 세 번째...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는 인간의 진실이기 때문입니다.시는 영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는 영혼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시는 행복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자서 웃어보고 혼자서 울어보고.. 마음껏 노래하는 비밀이기 때문입니다.시는 부끄런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는 나에게 말하고 나에게 속삭이는 내 영혼의 노래가 세상에 폭로되기 때문입니다.시는 슬픈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영혼의 노래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고독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영혼의 밀어를 곡해하고 오해한다면 더욱 슬퍼지는 것입니다.

내 영혼의 노래
성광문화사 / 1995년
성광문화사 / 1995년
최기채 시집 네 번째...이 시집은 보통 시와는 전혀 다른 영혼의 노래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혼의 노래가 아니고 곧 [내 영혼의 노래]입니다.

나에게 당신 있기에
성광문화사 / 1996년
성광문화사 / 1996년
최기채 시집 다섯 번째...사랑나무... 성지순례 기행시... 정직한 겨울... 세월... 선죠기 시찰 기행시...

내 몸의 진주
한국문화사 / 2003년
한국문화사 / 2003년
최기채 시집 여섯 번째...사물을 보고 느낄수 있는 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요 느끼는 바를 지면에 옮기는 것이 글쓰는 사람의 보람이요 지면에 옮겨서 표현하는 글을 응축하는 것이 시인의 본분이라 할 것이다.
절기 설교 시리즈

주님의 고난과 부활
성광문화사
성광문화사

기독교 효도와 자녀 사랑
성광문화사
성광문화사

추수와 맥추감사
성광문화사
성광문화사

성탄절을 위하여
성광문화사
성광문화사

부흥회를 전후하여
성광문화사
성광문화사